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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서비스 소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습니다. 특히나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오래도록 또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죠. 그러나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자기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이 때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중요한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자신의 감정이나 사실들로 인해 떠나는 길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부치지 못한 편지' 서비스는 이렇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감정을 당신이 부재중에도 중요한 사람에게 당신을 대신하여 전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여 unsentableletter@bilientsvc.net에 보내주세요. (편지 작성 방법, [링크]) 간단한 접수 절차를 거쳐 여러분을 대신하여 편지를 부쳐드립니다.
[Samples] Unsentable Letter To My sweet heart, With loads of love, A letter wrote to describe our love! All the love stories doesn't end in perfect manner! All the love stories doesn't hav the happy climax! All the love stories are not written to till the end! All the love stories are not the hit pairs! All the love stories are not the heaven made scripts! All the love stories are not the great stories to tell! All the lov..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오산 공군 기지에서 작업 중 사망한 굴삭기 노장자의 부인이 남편에게 보내는 부치지 못한 편지 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0644 [부치지 못한 편지] '하늘에 있는 당신에게 보냅니다' 굴삭기 노동자 고 김종길 씨, 가족 곁 떠난 지 어느덧 세달 www.ohmynews.com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1997년 IMF 한파로 인한 회사 부도로 도피 중인 아빠에게 보내는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의 부치지 못한 편지 중앙일보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3639444 [부도 아빠는 도피중]16세 아들의 '부치지 못한 편지' IMF한파로 가정에 닥친 고통을 겪고 있는 한 고교생이 중앙일보에 편지를 보내왔다. 수원 창영고 1년생 이동훈 (16) 군. 도자기 공장을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수습에 안간힘을 쓰다 끝내 해외로 도피한 아버지에게 써놓고 주소를 몰라 부치지 못한 편지다. 5월은 가정의 달. 동훈군은 신문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사랑을 news.joins.com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가수 남궁옥분이 선배 가수 송창식에게 보내는 편지 https://50plus.or.kr/detail.do?id=1869233 [부치지 못한 편지] 자유인 송창식!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셔요. 이번 호에는 가수 남궁옥분 님이 선배 가수 송창식 님에게 쓴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50plus.or.kr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 숨진 훈련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남한에서 태어나 6.25 전쟁때 북한군이 되고 그 후 남파공작원으로 남한에서 붙잡혀 평생을 감옥에서 지낸 어느 할아버지가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그리며 쓴 편지 한겨레 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4496.html [카드뉴스] 아흔살 양심수 서옥렬의 ‘부치지 못한 편지’ 1961년 남파 공작원으로 고향을 방문했다가 체포된 구순의 양심수 서옥렬씨. 29년을 꼬박 감옥에서 보낸 그에게 남은 소원은 ... www.hani.co.kr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6.25때 북한에 있는 가족을 두고 남한에 와서 살고 있는 어느 노부부가 북한에 남아있을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KBS 방송 자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645702 부치지 못한 편지 요즘 들어 건강이 나빠진 차성복 할아버지는 북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이 부쩍 늘었다는데요. 눈감기 전 북의 가족들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는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을 오늘 에 담았습니다. news.kbs.co.kr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전하는 부치지 못한 편지(인듯) https://brunch.co.kr/@ljhlsh000/3 부치지 못한 편지 이기적인 남자 그리고 이기적인 여자 | Dear오늘도 부치지 못한 편지를 이렇게 전해힘들어 하는 너를 지켜만 보기엔 마음이 아려서이렇게 나마 보지 못할 편지를 써보네너에게 아플지도 모를 이야기지만 적어 본다.자기 스스로를 낮게 생각하는데누가 널 거들떠 보겠어너 스스로를 대단하다 여기는데누가 널 상대하겠어..넌 그냥 괜찮은 사람이고 모순적이지만모자람 또한 있는 사람이야.그러니까 기죽을 필요도그렇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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