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북한에 있는 가족을 두고 남한에 와서 살고 있는 어느 노부부가
북한에 남아있을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KBS 방송 자료
http://news.kbs.co.kr/news/view.do?ncd=645702
부치지 못한 편지
요즘 들어 건강이 나빠진 차성복 할아버지는 북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이 부쩍 늘었다는데요. 눈감기 전 북의 가족들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는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을 오늘 <부치지 못한 편지>에 담았습니다.
news.kbs.co.kr
'부치지못한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 숨진 훈련병 (0) | 2020.01.12 |
---|---|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20.01.11 |
[사연] 부치지 못한 편지 (0) | 2020.01.08 |
안드로이드용 앱(bilient) (0) | 2019.12.30 |
서비스 가입 샘플 이미지 (0) | 2019.12.28 |